골넣고 빅맨 박았는데 바로 전 상황 때문에 통쾌한 복수가 돼버린 ‘인천 선수단’이기타2023년 10월 21일축구 포항vs인천 K리그 경기에서 터진 포항 정재희의 선제골.득점 직후 정재희는 빅맨으로 기쁨을 표출했다.하지만 기쁨도 잠시.VAR 결과 오프사이드로 취소돼버린 득점.공교롭게 바로 얼마 뒤 터진 인천 제르소의 선제골.그러자 인천 선수단도 단체로 ㅋㅋㅋㅋㅋ하필 이게 또 포항 서포터석 앞에서 한 거라 복수처럼 돼버렸네 ㅋㅋㅋㅋ 쿠팡방문하고 계속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