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딱 한마디 했는데 토트넘 팬들조차 짠하게 만들어버린 ‘다이어’

이제 토트넘에서 완전히 잊혀진 다이어.

토트넘 상승세의 원인으로 다이어가 대체된 게 지목될 정도다.

그런 와중에 토트넘 공식 SNS에서 촬영한 다이어의 출근길.

여기서 딱 한마디로 괜스레 토트넘 팬들을 짠하게 만들었다.

“나 안 찍어도 돼, 괜찮아. 어차피 이 영상 안 쓸 거란 거 알아.”

실력이랑 별개로 이 상황은 진짜 좀 짠하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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