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다vs실수다…” 급기야 승부조작 의심까지 받아버린 ‘유벤투스 선수’의 플레이 수준

최근 토날리, 자니올로, 파지올리의 스포츠 도박 사태로 시끄러운 이탈리아.

그 과정에서 또 한 명의 선수가 승부조작 의혹을 받았다.

주인공은 유벤투스의 페데리코 가티.

대체 뭘 했길래 이런 의혹이 제기됐나 우선 확인해보자.

사수올로전 후반 추가시간 나온 가티의 이 플레이 ㅋㅋㅋㅋ

너무 어이가 없어 이 당시에도 “승부조작했냐”는 조롱이 이어졌을 정도다.

그러더니 이번엔 아예 정식으로 승부조작 의심 기사까지 나왔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승부조작이 아니었던 가티의 플레이.

스포츠 도박과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승부조작이 아닌 게 더 놀라울 정도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