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퇴장이라고요?” 분명 ‘베트남’이 퇴장당했는데 오히려 주심에게 항의하기 시작한 ‘손흥민’

경기 도중 손흥민이 돌파하는 과정에서 태클을 날린 베트남 선수.

주심은 곧바로 퇴장을 꺼냈다.

명백한 득점 찬스를 저지하며 꺼내든 레드 카드.

하지만 오히려 손흥민이 주심에게 “퇴장감은 아니었다”며 항의하기 시작했다.

베트남 축구협회에서도 주목한 손흥민의 항의.

사실 메이저 대회였으면 모르겠는데 평가전이라 넘어가는 것도 나쁘진 않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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