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0년 만에 ‘박지성’이 친정팀 경기장을 방문하자 ‘일본 관중들’이 보인 반응이기타2023년 10월 17일축구 무려 20년 만에 친정팀 교토 상가 FC를 찾은 박지성.유럽에 진출하기 전 마지막으로 박지성이 활약했던 팀이다.당시 계약 만료가 됐음에도 의리를 지키며 팀의 컵대회 우승을 이끌기도 했던 박지성.친정팀 팬들 역시 박지성을 잊지 않고 열띤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이게 진짜 낭만이지… 쿠팡방문하고 계속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