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0년 만에 ‘박지성’이 친정팀 경기장을 방문하자 ‘일본 관중들’이 보인 반응

무려 20년 만에 친정팀 교토 상가 FC를 찾은 박지성.

유럽에 진출하기 전 마지막으로 박지성이 활약했던 팀이다.

당시 계약 만료가 됐음에도 의리를 지키며 팀의 컵대회 우승을 이끌기도 했던 박지성.

친정팀 팬들 역시 박지성을 잊지 않고 열띤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이게 진짜 낭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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