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정팀 방문했는데 관중석에서 욱일기를 발견하고 즉각 조치에 나선 ‘박지성’

최근 친정팀 교토 상가 FC에 방문한 박지성.

여기서 친정팀 팬들과 감격의 재회를 나눴다.

이거까진 좋았는데 박지성 눈앞에 들어온 무언가.

바로 욱일기였다.

그러자 이걸 보고 안 되겠다며 조치 들어간 박지성.

‘슛포러브’ 측은 박지성과 함께 구단에 시정 조치를 요구했다.

그래도 이런 거 즉각 조치하는 건 보기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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