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군대 현역 직행이었는데…”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로 극적 합류해 금메달 딴 직후 펑펑 오열한 사나이

모두에게 간절했던 이번 아시안게임.

특히 축구선수들에게 군대 해결은 중요한 과제 중 하나다.

그리고 이걸 해낸 선수들.

모두가 축제를 즐겼지만 그 와중에 엎드려서 펑펑 오열한 선수가 있었다.

주인공은 와일드카드로 이번 대회 대표팀의 국밥 수비를 이끈 박진섭.

이 선수가 오열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따로 있었다.

진짜 인생 역전이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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