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이 코앞인데…” 우즈벡전에서 상대 태클로 쓰러져버린 ‘엄원상’의 경기 후 몸상태 상황

우즈벡전에서 상대에게 거친 태클을 당하며 쓰러진 엄원상.

결국 부축을 받으며 경기 후엔 아예 업힌 채로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걱정이 됐던 엄원상의 검진 결과.

그나마 다행으로 가벼운 좌측 발목 염좌로 확인됐다.

금방 회복되는 부상이지만 한일전 출전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결승도 결승이지만 꼭 100% 회복한 상태에서 경기에 나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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