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의 거친 파울로 ‘조영욱’이 쓰러지자 곧바로 ‘황선홍 감독’이 보인 반응이기타2023년 10월 05일축구 경기 내내 거친 파울로 한국 선수들을 괴롭힌 우즈벡 선수들.특히 조영욱의 이 장면은 황선홍 감독도 화나게 했다.헤더 경합하는데 같이 떠주지 않으며 크게 다칠 뻔한 조영욱.황선홍 감독도 이 장면 직후 격하게 항의했다.이 장면 외에도 수차례 이어진 우즈벡 선수들의 거친 플레이.중국보다 더 심한 친구들이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쿠팡방문하고 계속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