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의 거친 파울로 ‘조영욱’이 쓰러지자 곧바로 ‘황선홍 감독’이 보인 반응

경기 내내 거친 파울로 한국 선수들을 괴롭힌 우즈벡 선수들.

특히 조영욱의 이 장면은 황선홍 감독도 화나게 했다.

헤더 경합하는데 같이 떠주지 않으며 크게 다칠 뻔한 조영욱.

황선홍 감독도 이 장면 직후 격하게 항의했다.

이 장면 외에도 수차례 이어진 우즈벡 선수들의 거친 플레이.

중국보다 더 심한 친구들이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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