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전에서 애국가 제창하는데 한국 대표팀 선수단이 목격해버린 광경

중국 팬들의 일방적 응원 속에 치러진 한국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8강전.

애국가가 울려퍼지니 관중석에선…

보통 국가 제창 땐 조용하는 게 예의지만 여기선 그런 게 없었다.

경기 후 백승호는 “애국가 나올 때 야유가 나오더라. 그런 부분이 우리를 더 집중하게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실력으로 눌러줘서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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