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친구…” 자꾸 시비거는 ‘중국 선수’에게 다가가 ‘박진섭’이 보인 반응

맞대결 당시 박규현에게 발길질까지 하며 성질내는 중국의 20번 선수.

여기에 박규현은 무대응으로 일관 ㅋㅋㅋ

이어 다가온 수비수 박진섭.

마치 삼촌이 애 타이르듯이 ㅋㅋㅋㅋㅋ

어우 체급차가 상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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