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와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른 황인범.
상대가 맨시티임에도 팀 내에서 독보적 경기력을 펼치며 인상을 남겼다.
이어진 니시전에서도 선발 출전하며 리그 데뷔전까지 치른 황인범.
홈팬들 앞에서 자신의 이름 석 자를 각인시켰다.
공격 포인트 없이 평점 8.9점, 팀 내 최고 평점이었다.
주요 활약상을 보면 그야말로 차원이 달랐다.
팀 역시 1-0으로 승리하며 최고의 리그 데뷔전을 가진 황인범.
이대로 맹활약해서 꼭 빅리그까지 입성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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