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 2-2로 맞선 상황…” 후반 36분 교체 투입돼 종료 직전 팀의 영웅이 돼버린 한국인 유럽파

후반 36분 교체 투입돼 종료 직전 환상적인 땅볼 크로스로 극적인 결승골 어시스트한 배준호 ㄷㄷ

데뷔 후 가장 확실한 임팩트 남기네 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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