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전 주심의 어이없는 판정 때문에 빡쳐서 난리가 나버린 ‘한국 선수단’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북한전에서 패한 건 둘째 치고 어이가 없었던 주심의 판정.

지금부터 하나 하나씩 정리해보자.

지소연에게 양발 태클 들어왔지만 경고.

PK 박스에서 수비수가 잡았지만 노카드.

슈팅 과정에서 오히려 한국 파울 -> 프리킥으로 결국 실점 허용.

고의적으로 점프 뛰지 않아 위험한 장면 유발. 노카드.

손으로 잡아챘지만 노카드.

박스 안에서 공격수 잡았는데 노카드+노패널.

고의적으로 밟았는데 노파울 + 오히려 항의하던 지소연 경고.

한두번이면 그럴 수 있는데 이건 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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