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가 궁금했는데…” 십자인대 나간 채로 병원에서 안타까운 근황이 전해진 ‘페리시치’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부상으로 당분간 전열에서 이탈하게 된 페리시치.

부상 부위가 부위인지라 시즌 아웃 얘기까지 나올 정도다.

로마노 기자는 5~6개월의 회복 기간을 예상한 상황.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페리시치 본인이 직접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모쪼록 빠르게 쾌유해서 다시 한 번 그라운드에서 볼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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