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리그로 이적하자마자 폼이 절정에 달한 조규성.
지난달 부상으로 주춤했지만 9월 들어 3경기 2골 2도움으로 다시 한 번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그러자 ‘이달의 선수’ 베스트 11으로 조규성을 선정한 수페르리가 측.
조규성이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건 7월에 이어 벌써 시즌 두 번째다.
그 뿐 아니라 이번 라운드 베스트 11까지 선정된 조규성.
벌써 라운드 베스트 11만 세 차례 올랐다.
시즌 개막 후 3개월 됐는데 이달의 선수만 두 번 선정된 조규성.
이대로 덴마크 리그 씹어먹고 빅리그까지 입성하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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