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단독 질주 원더골로 무려 올해 푸스카스상 후보에 깜짝 선정돼버린 ‘한국인 선수’이기타2023년 09월 22일축구 한국인 최초로 푸스카스상을 수상했던 손흥민. 그런데 놀랍게도 여기에 또 한 번 도전하는 한국인 선수가 등장했다. 이번엔 손흥민이 아니다. 놀랍게도 FC서울 유망주 강성진이 그 주인공이다. U-20 대표팀에서 요르단 상대로 단독 질주하며 성공시킨 이 득점. 수상 여부는 모르겠지만 여기 오른 게 대단하네 ㄷㄷㄷ 쿠팡방문하고 계속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