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반 최고의 스타트를 기록하고 있는 토트넘.
여기서 또 한 번 강한 상대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오는 주말 앞두고 있는 아스날과의 북런던 더비.
캡틴 손흥민은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스날도 지금 우리와 만나고 싶진 않을 거에요.”
“우린 모두가 함께 뛰고, 함께 싸우고 있죠. 누군가 손을 떼면 다른 선수가 기꺼이 손을 내밀고 있어요.”
“그게 바로 우리를 강팀으로 만드는 요소에요.”
무엇보다 캡틴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 손흥민.
북런던 더비에서도 두 팀 모두 명승부 펼치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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