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다 해먹어라…”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아르헨 대표팀’이 차출하려고 하는 ‘와일드 카드’ 수준

당장 내년이면 열리게 될 파리 올림픽.

여기서 프랑스 대표팀은 대놓고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벌써부터 음바페 차출을 고려하고 있는 프랑스 대표팀 ㄷㄷ

그 뿐 아니라 다른 국가들도 최정예 멤버 구축에 한창이다.

여기에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아예 선을 넘으려 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U-23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마스체라노 감독.

와일드카드로 현역 시절 인맥을 활용해 메시-디 마리아 차출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ㄷㄷㄷ

애들 노는 곳에 갑자기 투입될 수도 있는 두 명의 슈퍼 스타.

무엇보다 올림픽인데 메시가 나오는 건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너희들 다 해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