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8개월 만에 교체 투입되고도…” 불과 13분 동안 미친 재능 폭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해버린 ‘그린우드’

불미스런 사태에 휘말려 1년 8개월 간 그라운드를 떠나야 했던 그린우드.

헤타페로 임대 이적하며 다시 한 번 새 출발을 알렸다.

그리고 이어진 오사수나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13분 여를 소화한 그린우드.

놀랍게도 그 공백이 전혀 느껴지질 않았다.

1년 반 넘게 쉬었는데도 이정도로 녹아드는 거 보면 재능은 재능이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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