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기자회견에서도 팬들 속을 박박 뒤집어버린 클린스만 감독.
무엇보다 한국 상주 논란에 대해서도 여전히 답답한 스탠스를 보였다.
앞으로 다시 출국할 건지 묻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계속 왔다 갔다하며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유럽 등 외국에서 봐야 할 경기가 있다.”
앞으로도 바뀔 거란 기대는 하기 어렵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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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기자회견에서도 팬들 속을 박박 뒤집어버린 클린스만 감독.
무엇보다 한국 상주 논란에 대해서도 여전히 답답한 스탠스를 보였다.
앞으로 다시 출국할 건지 묻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계속 왔다 갔다하며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유럽 등 외국에서 봐야 할 경기가 있다.”
앞으로도 바뀔 거란 기대는 하기 어렵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