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못참아!!!” 감독을 향해 항명하며 대든 ‘산초’에게 특단의 조치를 가해버린 ‘맨유’

아스날전에서 명단 제외된 이후 텐 하흐 감독에게 항명 사태를 일으킨 산초.

텐 하흐 감독과 별도 회담까지 했지만 별다른 효과는 없었다.

결국 특단의 조치를 내린 맨유.

산초를 1군 훈련장에서 추방하며 별도의 개인 훈련 프로그램을 지시했다.

지금대로면 1월 맨유를 떠나는 것도 확정적이다.

텐 하흐 감독 부임 이후 이제 더이상 팀 위에 선수는 없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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