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겨난 것도 아닌데 맨유 훈련장에 출근하자마자 5분만에 떠나버린 ‘마샬’

최근 메르세데스 벤츠 지바겐을 타고 혼자서 맨유 훈련장에 도착한 마샬.

다른 동료들은 아무도 안왔는데 혼자서 나타나 의구심을 자아냈다.

그렇다고 훈련을 하러 온 것도 아니었다.

불과 5분만에 훈련장을 떠나버린 마샬.

영국 매체에선 마샬이 훈련장에서 쫓겨난 게 아닌가 의심했다.

알고보니 이유는 더 상상 밖이었다.

이날 오후 12시 30분부터 예정된 맨유의 팀 훈련.

하지만 마샬은 오전 9시경 방문하며 훈련 시간을 잘못 알았던 것…

다들 뭔가 싶었는데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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