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은 다 끝났는데…” 토트넘이 영입을 완료하고도 2년 간 오피셜을 띄우지 못하는 선수

최근 토트넘이 영입에 근접한 크로아티아 출신 센터백 루카 부스코비치.

아직 16세지만 이미 자국 리그에서 성인 무대 데뷔전까지 마쳤을 정도다.

초대형 빅클럽들이 관심을 가졌지만 토트넘과 합의한 부스코비치.

‘Here We Go’까지 떴지만 토트넘이 당장 오피셜을 띄울 수는 없다.

‘브렉시트’로 영국이 EU를 탈퇴하며 18세 미만 선수와 계약을 할 수 없는 영국 내 클럽들.

결국 2년을 기다린 뒤에야 2025년 오피셜을 띄울 수 있다.

그래도 당장 토트넘 1군에 기용되긴 어려운 만큼 자국 리그에서 경험쌓고 넘어오는 것도 괜찮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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