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에선 6번이었는데…” 황인범이 새 소속팀에서 생애 처음으로 배정받은 등번호

올림피아코스와 법적 문제 끝에 어려움을 겪은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황인범.

그나마 다행히도 세르비아 리그 즈베즈다로 이적하며 새 출발을 앞두고 있다.

챔스 명단에도 포함되며 맨시티와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 상황.

황인범은 즈베즈다에서 66번을 배정받았다.

그동안 대표팀에서 6번을 주로 달아왔던 황인범.

66번은 생소한데 새 번호 달고 새 팀에서 멋진 활약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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