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전이 끝나도 한국에 귀국하지 않을 거라는 클린스만 감독.
축구협회가 밝힌 이유는 다음과 같다.
“유럽 간 김에 유럽파 선수들을 체크하고 한국에 돌아가겠다.”
“당장 오는 16일 김민재의 소속팀 뮌헨과 레버쿠젠의 맞대결을 관전할 예정이다.”
물론 이후에도 당장 한국에 돌아오는 건 아니라고 한다.
길면 월말에나 한국에 올 거라는 클린스만 감독.
말이 좋아 관찰이지 김민재 못하면 안 뽑을 건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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