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전 0-2 패배에 이어…” 급기야 축구 변방국 상대로 예상 밖의 스코어를 내버린 ‘U-23 대표팀’

카타르전에서 0-2로 패하며 불안감을 남긴 황선홍호의 U-23 대표팀.

최약체 중 하나인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도 졸전을 면치 못했다.

일찌감치 터진 홍윤상의 선제골.

하지만 이후 무딘 공격력에 고전하며 키르기스스탄 상대로 1-0 신승…

급기야 자신감 붙은 키르기스스탄이 후반에 맞불을 놓기도 했다 ㄷㄷ

성인 대표팀은 물론이고 여기도 걱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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