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曰 “내가 뮌헨에 와보니 토트넘과 가장 큰 차이점이 있더라! 무슨 차이가 있냐면…”

뮌헨으로 이적하며 토트넘과 이별한 케인.

최근 인터뷰에서 뮌헨과 토트넘의 가장 큰 차이에 대해 밝혔다.

“확실히 토트넘 시절과 다른 부담감이다.”

“토트넘에서도 우승하길 원했지만 몇 경기 못이겼다고 재앙은 아니었다.”

“하지만 여기선 모든 경기를 이겨야 한다는 느낌이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클럽 중 하나에 몸담고 있다면 감수해야 한다.”

“이게 바로 내가 뮌헨에 오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다.”

아예 틀린 말은 아닌데 토트넘 팬들 심기가 거슬릴 수 있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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