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아시안게임과 아시안컵이 겹치며 교통 정리가 필요했던 이번 소집.
송민규, 백승호, 정우영, 박규현은 우선 황선홍호로 향했고, 설영우와 홍현석은 A대표팀으로 향했다.
웨일스전에서 꼭 필요한 선수라고 판단됐던 두 선수.
여기서 홍현석은 웨일스전을 마치고 아시안 게임 대표팀으로 이동이 확정됐다.
곧장 창원으로 이동해 아시안 게임 대표팀에서 활약하게 될 홍현석.
모쪼록 두 대표팀 모두 걱정되는데 이 걱정이 기우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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