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뿐 아니라 이전에도 재택 근무 관련해서 논란을 일으켜온 클린스만 감독.
이 모습을 보며 독일 매체에서도 공감 의사를 보였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는 클린스만 감독의 한국 생활을 보도하며 다음과 같이 전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2006 독일 월드컵 전 미국에서 거주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그리고 클린스만 감독은 한국에서 또 한 번 이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년 전과 마찬가지로 클린스만 감독의 부재는 비판을 받는 중이다.”

이건 뭐 애초에 다 알고 있으면서도 선임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