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네…” 사우디전이 코앞인데 갑자기 선수로 뛰겠다며 탈주해버린 ‘클린스만 감독’

웨일스전에서 졸전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지 못한 클린스만 감독.

부임 후 A매치 5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성적보다 더 암울한 건 태도다.

한국 상주 약속을 어기고, 계속 밖으로 탈주하는 모습.

여기에 사우디전을 앞두고 더 어처구니없는 소식까지 전해졌다.

내일 열리는 첼시와 바이에른 뮌헨의 레전드 매치.

여기에 클린스만 감독이 뮌헨 레전드 자격으로 참가한다 ㄷㄷㄷ

경기장이 가깝고, 일정이 맞다고 해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경기 얼마나 남았다고 저기서 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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