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좋아할 수밖에…” 그라운드 안에서 뿐 아니라 밖에서도 토트넘 사람들을 놀라게 만든 ‘손흥민’

올 시즌 초반 토트넘 주장으로 제 역할을 다해내고 있는 손흥민.

비단 그라운드 뿐 아니라 그라운드 밖에서도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의 골드 기자 역시 손흥민을 극찬했다.

“손흥민은 주장 역할을 잘해내고 있다. 이전에 한국 대표팀 주장이었고, 그때마다 어깨엔 압박감이 있었다.”

“하지만 난 사람들이 손흥민의 헌신과 주장으로서의 자질에 놀랐다고 생각한다.”

“몇몇 선수들도 손흥민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도지 역시 인터뷰에서 손흥민의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선수들 뿐 아니라 스태프, 클럽 내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FILE PHOTO: Soccer Football – Premier League – Tottenham Hotspur v Brentford – Tottenham Hotspur Stadium, London, Britain – May 20, 2023 Tottenham Hotspur’s Son Heung-min Action Images via Reuters/Peter Cziborra EDITORIAL USE ONLY. No use with unauthorized audio, video, data, fixture lists, club/league logos or ‘live’ services. Online in-match use limited to 75 images, no video emulation. No use in betting, games or single club /league/player publications. Please contact your account representative for further details./File Photo/2023-06-21 01:39:31/

포스테코글루 감독 역시 만족하고 있는 손흥민의 주장 역할.

사실 지금까지 모습이라면 안 좋아할 수가 없지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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