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초반 토트넘 주장으로 제 역할을 다해내고 있는 손흥민.
비단 그라운드 뿐 아니라 그라운드 밖에서도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의 골드 기자 역시 손흥민을 극찬했다.
“손흥민은 주장 역할을 잘해내고 있다. 이전에 한국 대표팀 주장이었고, 그때마다 어깨엔 압박감이 있었다.”
“하지만 난 사람들이 손흥민의 헌신과 주장으로서의 자질에 놀랐다고 생각한다.”
“몇몇 선수들도 손흥민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도지 역시 인터뷰에서 손흥민의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선수들 뿐 아니라 스태프, 클럽 내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역시 만족하고 있는 손흥민의 주장 역할.
사실 지금까지 모습이라면 안 좋아할 수가 없지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