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한테 주장 완장도 내줬는데…” 이적시장 다 끝나고도 ‘요리스’의 소속이 아직도 토트넘인 이유

손흥민에게 주장 완장까지 내주며 토트넘과 결별이 예측된 요리스.

하지만 이게 웬 걸.

여름 이적시장 마감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요리스의 소속은 토트넘이다.

알고보니 이적시장 막판 친정팀 니스에게 제안을 검토했던 요리스.

하지만 명확한 프로젝트를 제시하지 못하며 요리스 골키퍼는 최종적으로 제안을 거절했다.

이렇게 되면 겨울에 나가거나 토트넘이 FA로 풀어주거나 둘 중 하나겠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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