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였구나…” 번리전에서 모두를 놀라게 만든 ‘손흥민’의 미쳐버린 스프린트 수준

번리전 해트트릭으로 또 한 번 토트넘의 영웅이 된 손흥민.

그 뿐 아니라 다른 지표들 역시 토트넘 팬들을 열광케 하기 충분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손흥민의 스프린트 횟수.

원톱으로 나서 팀 내 가장 많은 스프린트(27회)를 기록했다.

게다가 49회로 가장 많은 압박을 시도했고, 11차례 상대 턴오버를 유도하기도 했다.

헌신적인데 거기다 빠르기까지 ㄷㄷㄷ

이러니 토트넘 팬들이 안 좋아할 수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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