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스의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웨일스와 한국의 맞대결.
그런데 이 경기를 예매한 관중 수가 불과 7,000명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 기록은 웨일스에서 4년 만에 최저 기록이다.
관중을 33,280명까지 수용 가능한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
3분의 1도 수용하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한국 대표팀의 인기가 떨어져서는 아니다.
최근 12경기에서 1승에 그친 롭 페이지 감독의 웨일스.
감독에 대한 불신이 커지며 축구 열기도 저조해진 상황이다.
우리나 웨일스나 승리가 절실하겠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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