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 간지 ‘토레스’를 떠나보내자마자 ‘리버풀’이 급하게 영입했다가 폭망해버린 공격수

리버풀 팬들이라면 잊을 수 없는 빨토의 존재감.

그래서 더더욱 잊을 수 없는 빨토 대체자의 활약…

토레스의 첼시 이적으로 급하게 데려왔던 앤디 캐롤.

리버풀 먹튀의 대명사가 되고 말았다 ㅋㅋㅋ

그래도 리버풀 떠나서 PL에서도 자주 볼 수 있었는데 요즘 안보이길래 어디있나 했더니

올 시즌 프랑스 2부리그 아미엥으로 이적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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