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빅클럽만 골라다니며…” 모두가 부러워할 팀들만 골라다니며 이력서를 화려하게 채워버린 분

맨시티에서 갈등을 겪으며 입지를 잃어버린 칸셀루.

결국 올 시즌 맨시티에서 다시 한 번 임대를 떠나게 됐다.

행선지는 무려 바르샤.

그동안 돌아다닌 팀들 면면만 보면 어마무시하다.

벤피카-발렌시아-인테르-유벤투스-맨시티-뮌헨-바르샤

워낙 실력이 뛰어난 선수니 만큼 바르샤에선 문제없이 멋진 활약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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