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영입을 기피했는데…” 예상을 깨고 극적으로 빅리그 구단으로 입단하게 된 ‘그린우드’

이미지 추락으로 맨유 뿐 아니라 타 빅리그 구단에서도 영입을 꺼렸던 그린우드.

심지어 알바니아 리그 이적설까지 나올 정도였다.

하지만 그린우드에게 생긴 예상 밖의 돌파구.

라리가 구단 헤타페가 그린우드의 1년 임대 이적을 결정했다.

일단 여기서 활약을 지켜본 뒤 1년 뒤 맨유로 복귀하게 될 그린우드.

과연 축구로 이미지를 씻어낼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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