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에선 16번이었는데…” 황의조가 새롭게 이적하며 생애 처음으로 배정받은 등번호

여전히 끝나지 않은 황의조의 영국 꿈.

노팅엄에서 입지가 없자 곧바로 임대 이적을 선택했다.

황의조의 행선지는 잉글랜드 2부리그 구단 노리치 시티.

등번호는 그간 달았던 16번이 아닌 31번을 배정받았다.

어쨌든 새 출발 하게 된 만큼 여기서 멋진 활약 보여줘서 PL까지 입성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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