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과 가슴에 문신을 새긴 김민재.
의미있는 문구와 그림으로 문신을 가득 새겨넣었다.
하지만 정작 김민재는 문신 자체를 후회하고 있다.
최근 인터뷰에서 문신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밝힌 김민재.
“난 20대 초반 문신을 했는데 솔직히 지금은 더이상 문신을 하지 않을 거다.”
“그런 말은 머릿속에 들어있는 게 더 중요하다.”
“당시엔 동기부여 때문에 문신을 새겼던 거다.”
뭐, 결국 이것도 사람 가치관 차이니 ㅋㅋㅋ
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