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AT에서 전성기를 구가하다가 주춤하며 중국으로 떠난 이 선수.
모두가 이 선수의 커리어는 끝날 거라 예상했다.
하지만 오히려 중국에서 스텝업을 해버린 카라스코 ㅋㅋㅋ
중국에서 복귀한 뒤 AT마드리드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며 지난 시즌까지 맹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 역시 리그 3경기에서 모두 선발로 출전한 카라스코.
하지만 이번에도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카라스코의 새 행선지는 사우디 리그 알 샤바브.
중국에 이어 또 한 번의 아시아 리그 도전이다.
김승규와 팀 동료 되겠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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