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노팅엄에서 시즌 초반 전혀 기회를 받지 못한 황의조.
벤치 명단에 드는 데까진 성공했지만 리그컵에서조차 투입 기회는 없었다.
결국 이적시장 막판 임대 이적으로 변화를 선택했다.
황의조를 부른 팀은 잉글랜드 2부리그 노리치 시티.
현재 리그 2위를 달리며 초반 흐름도 좋다.
Ui-jo Hwang (Nottingham Forest) va être prêté une saison à Norwich #Mercato
— Loïc Tanzi (@Tanziloic) September 1, 2023
게다가 공격 자원들이 부족해 황의조만 잘한다면 충분히 기회가 찾아올 예정이다.
여기서 승격 이끌고 PL 꿈 이루길…
위 고 노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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