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꼭 데려와야 돼…” 토트넘 선수 한 명을 투헬 감독에게 영입하라고 강력 추천해버린 ‘케인’

토트넘에서 오랫동안 활약하다 뮌헨으로 넘어간 케인.

그런데 뮌헨 가서도 토트넘을 위해 노력하는 모양이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는 “케인이 투헬 감독에게 다이어를 추천했다”고 보도했다.

가뜩이나 뮌헨에 역제안을 보냈던 다이어인데 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다 계획이 있었던 케인.

확실히 토트넘을 도와주려 했던 모양이다…

하지만 토트넘 입장에선 아쉽게도(?) 다이어에 대한 관심이 없다는 뮌헨.

케인은 여러모로 할 만큼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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