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 기른 채 유럽 대항전에서 원톱으로 선발 출전하며 120분 혈투를 치러버린 ‘조규성’의 경기력 수준

부상에서 돌아오자마자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에 선발 출전한 조규성.

그것도 연장 포함 120분을 뛰었다 ㄷㄷ

경기 내내 팀 공격 중심으로 활약하며 날카로운 슈팅 + 승부차기에서도 1번 키커로 깔끔하게 성공

하지만 팀은 아쉽게 승부차기에서 패하며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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