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낭만이지…” KFC 알바생에서 PL 선수가 된 것도 모자라 데뷔전 데뷔골까지 터트려버린 기적의 사나이

불과 4년 전까지 KFC 알바생으로 생계를 유지했던 축구선수.

시간이 흘러 포르티모넨세를 거쳐 세리에 A.

그리고 마침내 올 여름 에버튼이 430억을 들여 영입한 특급 스트라이커로 인생역전을 이뤄냈다.

4년 만에 KFC 알바생에서 PL 스트라이커로.

그것도 모자라 돈캐스터와 리그컵에서 데뷔전 데뷔골까지 ㄷㄷㄷ

진짜 기적의 아이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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