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4년 전까지 KFC 알바생으로 생계를 유지했던 축구선수.
시간이 흘러 포르티모넨세를 거쳐 세리에 A.
그리고 마침내 올 여름 에버튼이 430억을 들여 영입한 특급 스트라이커로 인생역전을 이뤄냈다.
4년 만에 KFC 알바생에서 PL 스트라이커로.
그것도 모자라 돈캐스터와 리그컵에서 데뷔전 데뷔골까지 ㄷㄷㄷ
"Beto late than never!" ⌛️#CarabaoCup pic.twitter.com/f3PbQz0Svc
— Everton (@Everton) August 30, 2023
진짜 기적의 아이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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