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퍼즐 완성…” 가뜩이나 화려한 스쿼드에 화룡점정을 찍으며 맨시티가 영입한 1,000억의 사나이

덕배의 부상으로 발등에 불 떨어진 맨시티.

결국 이번 이적시장에서 무려 1,000억을 들여 대체자 보강에 나섰다.

맨시티가 선택한 인물은 울브스의 마테우스 누네스.

지난 시즌 울브스가 720억에 영입해 단숨에 핵심 선수로 등극한 선수다.

이미 BBC 피셜 이적 합의 단계까지 다다른 상황.

과연 누네스가 덕배의 공백을 무리없이 채울 수 있을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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