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메시’의 10번을 물려받았지만 주전 자리 내주고 PL 돌풍의 팀으로 이적하는 ‘바르샤 특급 재능’

바르샤 메시의 10번을 물려받으며 크게 기대를 모았던 이 유망주.

미래가 창창할 것으로 기대됐지만 부상이 겹치며 성장세도 주춤했다.

주인공은 안수 파티.

결국 올 시즌 들어 입지가 불안해진 상황.

바르샤에 이적 요청을 제출하며 변화를 도모했다.

그러자 안수 파티에 접근한 여러 빅클럽.

마침내 그 행선지가 결정됐다.

로마노 기자는 PL 돌풍의 팀 브라이튼이 안수 파티 1년 임대에 성공한 것으로 전했다.

여기서 꼭 부활에 성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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