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같은 신입생인데…” 미트윌란으로 이적하자마자 인사하러 찾아온 후배에게 ‘조규성’이 보인 반응

미트윌란으로 이적하며 조규성과 한솥밥을 먹게 된 이한범.

마침내 두 사람이 미트윌란에서 조우했다.

무슨 미트윌란 짬밥 꽤나 먹은 것 같은 조규성의 포스.

K리그에선 공수 맞대결을 펼쳤지만 이제부턴 동료로 합을 맞추게 됐다.

두 선수 모두 앞으로 미트윌란에서 맹활약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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