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요? 어디요?” 이적시장 막판 갑자기 ‘메가 빅클럽’이 영입을 원하고 있는 ‘다이어’

올 시즌 명단 제외 자체로 토트넘 상승세의 주역이 되고 있는 다이어.

풀럼 이적설이 나고 있는 상황에서 토트넘 팬들은 제발 떠나기만을 바라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상상도 못한 반전이 발생했다.

마크 플라텐버그 기자에 따르면 다이어가 바이에른 뮌헨에 역제안을 했고,

놀랍게도 뮌헨이 다이어 영입 추진에 나섰다고 한다 ㄷㄷㄷ

이유는 파바르 대체 겸 중앙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어서라고…

더 놀라운 건 뮌헨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

도르트문트까지 다이어 영입 경쟁에 참전했다고 한다 ㅋㅋㅋㅋ

누가 독일 애들 재미없다 그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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