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코치에게 “조용히 하라”는 도발을 받아버린 뒤 간지 터지게 복수해버린 ‘클롭 감독’

반 다이크의 퇴장이 나오며 분노한 클롭 감독.

이때 뉴캐슬 틴달 코치가 클롭 감독에게 “조용히 하라”며 제스처를 취했다.

그럼에도 대응하지 않으며 조용히 상황을 넘긴 클롭 감독.

결국 최종 승자는 클롭 감독이었다.

합성 사진임

섣부른 도발을 깔끔하게 승리로 되갚아준 클롭 감독의 복수 방식.

역시 뭐든 이기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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